[글쓴이:] 필립

  [2024-06-13 13:10] 보험회사가 흘리는 악어의 눈물  해마다 반복되는 보험료 인상으로 보험가입자의 호주머니는 강제 다이어트를 당하고 있다. 차량 소유주에게는 필수보험인 자동차보험부터 전 국민이 가입되어있다시피 한 실비보험까지 매년 인상되는 각종 보험료에…

[2024-06-12 22:45] 찬성43%, 반대51% ->부제 25만 원으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다. 25만원은 '민생회복지원금'보다는 '시장경제회복지원금'이라고 불려야...  한국갤럽에서 진행한 설문에서 국민의 과반이 1인당 25만 원씩 지원하자고 논의되고 있는 ‘민생회복지원금’을 반대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. 전…

  [2024년 6월 11일 08:49]   2조 원의 적자 의사들의 과잉 진료라는 보건복지부의 뉴스가 금융 뉴스가 되는 이유   2023년 한 해 동안 비급여 진료가 증가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. 일부 언론에서는…

코로나19 사태가 낳은 ‘영끌족’에게 출구는 있는가?   전염병으로 다가왔던 ‘코로나19 사태’. 급속한 냉각상태에 치닫던 경기를 유지하고자 전 세계의 주요 정부는 자국민에게 재난소득을 제공했고 금리를 낮추며 기업에도 유동성을 공급했다. 방역에 쏟아부은…

[2024-05-02-금-13:51]   당뇨의 원인과 인슐린이 인체 대사에서 담당하는 역할  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 경제가 발전하면서 식생활은 서구화 되었고 일자리에서의 업무도 외부 활동보다는 내부 활동을 하는 경우가…

[2024-04-30-화 23:57]   총선이 가져다준 빚(채무)   총선이 끝난 다음 날(11일)에 우리나라의 재정 상태에 대한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. 이때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우리나라의 빚은 1,127조 원(2023년 12월 말 기준)이라고 한다.…

[2024-04-25-금- 08:23]     [편집자: 필립]     잔 술을 파는 시대   무더운 한 여름 아스팔트는 찜통 같은 열기를 만들어낸다. 열기로 인한 갈증을 식히는데 비어만 한 게 없다. 전문점에서 마시는…

[2024-04-22 00:13]   궁지에 몰려 폭로된 국정 마인드   4월 10일에 치러진 총선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. 각 당이 얻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한 의석수는 지난 총선과 비슷하게 보이나 그 안에 담긴…

[2024-04-12-금 11:18]       대파 가격을 왜곡하다가 대파(大破)당한 정부 -'코바나 컨텐츠'와 '대파' 콘텐츠를 잘 못 다루더니 대파(大破)당하다.       시장에서 팔리는 대파 가격       총선을 치르기…

[2024-04-07. 01:28   작성자: 필립] 사진이 바뀌었다. -사진의 변화는 여론의 변화에도 영향을 주는가?   숨 가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22대 총선에서 ‘기호 1번 민주당’과 ‘기호 2번 국민의 힘’의 대결이 재미를 더해가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