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사 입력] 2023.11.10 오전 11:08 [기사 수정] 2023.11.10 오전 11:08
苦盡甘來 (고진감래)
苦((맛이) 쓰다. 고), 盡((노력을) 다하다. 진), 甘((맛이) 달다. 감), 來((이리로) 오다. 래)로
구성된 사자성어다.
괴로움이 다 끝나면 달콤한 순간이 다가온다는 뜻이다.
속담으로는 ‘고생 끝에 낙이 온다.’라는 표현이 있다.
[기사 입력] 2023.11.10 오전 11:08 [기사 수정] 2023.11.10 오전 11:08
苦盡甘來 (고진감래)
苦((맛이) 쓰다. 고), 盡((노력을) 다하다. 진), 甘((맛이) 달다. 감), 來((이리로) 오다. 래)로
구성된 사자성어다.
괴로움이 다 끝나면 달콤한 순간이 다가온다는 뜻이다.
속담으로는 ‘고생 끝에 낙이 온다.’라는 표현이 있다.